[스크랩] 또 가고 싶은 곳

한여름 밤의 꿈이라더니
지금 알프스 증후군으로 너무 힘이드네요 ㅎ
날씨부터 시작해 모든 현실이~
지금 이순간 이세상 가장 부러운 사람은
단연코
알프스 트레킹 가이드인 것 같습니다.

불법체류를 할 수만 있다면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ㅋ
빠른 시일내 뚜르드 몽블랑 트레킹 길을
다시 꿈꾸지만 쉽지 않겠지요

출처 : 지리산 산길따라

글쓴이 : 달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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