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하이디
2006. 5. 22. 19:38

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
애당초 계획한 바래봉은 상춘객의 인파가 무쓰버 포기하고
노고단에서 화개재로 해서 뱀사골 계곡따라 산행을

나보다 더 심하게 웃는 동생들이라
참 이뻐하는 저의 산지기들 이랍니다...
물론 둘다 착하디 착한 산아가씨이구요...

바다석양입니다...



돼지평전 철쭉에 맘 뺏기며
세월아 네월아~~~""


은실이랑 바다석양""

은실이


은실이랑 석양이랑 임걸령에서

웰빙 도시락

바다석양





뱀사골 산장

아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