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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
애당초 계획한 바래봉은 상춘객의 인파가 무쓰버 포기하고
노고단에서 화개재로 해서 뱀사골 계곡따라 산행을
나보다 더 심하게 웃는 동생들이라
참 이뻐하는 저의 산지기들 이랍니다...
물론 둘다 착하디 착한 산아가씨이구요...
바다석양입니다...
돼지평전 철쭉에 맘 뺏기며
세월아 네월아~~~""
은실이랑 바다석양""
은실이
은실이랑 석양이랑 임걸령에서
웰빙 도시락
바다석양
뱀사골 산장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