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 일기 & 낙서ㆀ 6

탑건 : 매버릭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로 무슨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인양 멋진 영화들이 연일 갱신하는 요즘이다 그런 까닭에 어떤 영화를 엄선해 볼까하는 행복한 고민도 잠시 했지만 탑건 : 매버릭 개봉 뉴스에 나의 원탑 영화는 당연 [탑건 : 매버릭]이었다 왜냐면 울 아들이 대구 공군기지 F-16K 전투기 탑건이니깐 ㅋㅋ 죄쏭 ㅠ 사심후기는 이 정도로 접구용ㅋ 수년전부터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온갖 CG로 범벅된 화려한 기술력에 의존해 피로도를 넘어 염증을 느끼던 차 였는데 영화 [탑건:매버릭]은 영화 1편의 대대제인 히트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이 장작 36년이란 세월이 흐른후 개봉된 영화라는 것도 놀라운데 탑건 1에서는 신인 탐크루즈를 그 영화로 스타의 반열에 들게 했다면 탑건 2에서는 톰 크루즈라는 배우를 전무후무한 유일무..

함박눈 내린날 언니 딸 시집가던 날...얼마나 이쁜지^^

분홍색 옷입은 애는 막내로써 캐나다 유학다녀와 백수생할 1년 하다 요즘 우체국에서 겨우 일한다나요 ... 실제보면 보조개가 이쁘게 들어가면서 참으로 이뿌지여... 시댁쪽 조카아인가 봄다.. 조카의 시어머니 시아버지 되는 분들... 정말 실물이 장난아니게 이쁜 아인데.. 사진이 별루네요... 얼마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