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내도록 날씨가 도와주어
무엇보다 다행이었습니다
이틀은 밤새 비가 오더니 아침엔
더없이 쾌청하고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시켜 주더군요
역쒸 여행자의 신 헤르메스는 나의 편 ㅎ
출처 : 지리산 산길따라
글쓴이 : 달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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