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옷입은 애는 막내로써 캐나다 유학다녀와 백수생할 1년 하다
요즘 우체국에서 겨우 일한다나요 ...
실제보면 보조개가 이쁘게 들어가면서 참으로 이뿌지여...
시댁쪽 조카아인가 봄다..
조카의 시어머니 시아버지 되는 분들...
정말 실물이 장난아니게 이쁜 아인데..
사진이 별루네요...
얼마후 노블에 가입시켜야죠...
심은하가 울고 갈만큼 이쁜데,,,사진이 엉망이라
어릴적부터 福댕이 소릴 듣더니 시집가는 날도 그렇게 함박눈이 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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