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올레``` 시흥리 1코스 출발 하면서... 쇠소깎 이곳 팥빙수 끝내 줍니다. 둘이 먹다 하나 죽기를 바랄만큼요,,, 내 가는 곳 어디든 달이 있어 송악산 전망대에서 기막힌 월출을 보았습니다. 전체 망원경으로 달의 표면도 민망할 만큼 다 봤습니다. 진짜 압권인 해병대 길 사진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9.25